

강원도립대는 9일 강북공설운동장 비상급수 운반차량 차고지에서 강릉시 장기 가뭄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급수지원 소방대원들에게 커피와 음료, 빵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최종균 총장을 비롯해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 사무국 직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강원도립대는 9일 강북공설운동장 비상급수 운반차량 차고지에서 강릉시 장기 가뭄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급수지원 소방대원들에게 커피와 음료, 빵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최종균 총장을 비롯해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 사무국 직원 등 2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