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은 2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강원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강원도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원을 확보한 데 따른 의의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본격적 추진을 위한 다각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등이 참석한다.
전지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비 10조, 강원특별자치도의 의의 및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종필 회장을 좌장으로 박현봉 도 예산과장, 최승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병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이 토론을 펼친다.
배상근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발판 삼아 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연구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