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 지역사회단체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상정과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평창군번영회는 11일 평창군청 현관에서 심재국 평창군수와 각 지역 번영회장 및 체육회장 등 번영회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회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즉각 상정하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법안의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족통일 평창군협의회도 강원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시내에 게시하며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번영회는 평창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평창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도청 김순하 건축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종수 평창군번영회장은 “강원특별법 추가 개정은 지역 규제 완화와 발전 동력 확보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군 발전을 위해 번영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부군수는 “올림픽 등 대형 행사 성공의 밑바탕에는 번영회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의 노력이 있었다”며 “평창군도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