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2026 연탄은행이 동절기 연탄나눔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학성동 정지길 일대에서 열린 이번 성료식은 동절기 동안 연탄을 난방 연료로 사용하는 기후위기 취약가구를 지원해 온 연탄나눔활동의 마무리 자리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800여 가구에 19만7,000여 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취약가구에게 3,000장의 연탄을 추가로 전달했다. 또 원인동마을관리소와 장미라이온스, 한라대학교를 비롯해 가족 및 개인 봉사자 60여명이 학성동 정지길 일대 연탄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하태화 관장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동절기 동안 총 20만장의 연탄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한 장 한 장에 담긴 마음들이 모여 큰 온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