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문화재단이 1일부터 2026 주민의제 발굴 문화반상회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문화반상회’는 단순 친목 도모가 아닌 일상 속 불편함과 고민을 토론하며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는 상향식 공론장 지원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생활, 환경, 돌봄, 문화, 교육 등 5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우리 마을 주차난은 해결될 수 없는가’, ‘길고양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와 같은 구체적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대화의 장을 펼치게 된다.
문화반상회는 총 3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승인된 모임에는 회의 운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 고성에 거주하며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033)681-0117)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