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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울산광역시와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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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울산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상생 모델 구축 목적

◇태백시(시장:이상호)와 울산광역시(시장:김두겸)는 최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열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백】태백시가 울산광역시와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울산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태백의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방향을 연계,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가 추진 중인 청정메탄올, 태백URL, 산림목재클러스터,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울산의 태양광·해상풍력 기반 재생에너지산업을 연계, 2050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등으 논의됐다. 특히 태백의 핵심 사업인 청정메탄올의 연계 추진 가능성도 검토되며 새로운 에너지 전환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2013년부터 울산 남구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양 도시가 미래에너지 상생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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