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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강원]“강원도 명소길에서 트레킹, 러닝 즐기며 오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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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오감트레일’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진행
‘인증챌린지’ · 4월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강원도 명소길에서 트레킹과 러닝 즐기며 오감 체험하세요.”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을 기반으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 ‘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인 ‘2026년 오감트레일’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전역에서 진행된다.

‘2026년 오감트레일’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2026 강원방문의 해’ 붐업(boom up)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감강원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오감트레킹’을 확대한 ‘2026년 오감트레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문화·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4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명소길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인 ‘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가 시작돼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 4월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과 5월 중 삼척 이사부길에서 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하고 ‘오감트레일 인증’을 진행해 1코스 인증 혹은 18코스 완주를 인증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역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년 오감트레일’ 참여 방법은 강원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인스타그램) 및 행사 공식 누리집(fivesensest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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