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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원대 원주캠퍼스 원주권역 지학협력센터 홍보부스 운영
강원대 원주캠퍼스 원주권역 지학협력센터(센터장:김대식)는 지난 24일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체험형 상권활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이거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강원자치도의 경우 636억원(도비 64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50만원씩 총 10만8,376명에게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 첫 주 금요일인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돼 전날인 4월 30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4·9인 경우뿐만 아니라 5·0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인 5월 18일∼7월 3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진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와 그 외 국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실시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특별시·광역시(세종·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특별시 또는 광역시에서, 도(道) 지역 주민은 주소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오감강원 2.0]“오감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했어요”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을 기반으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 ‘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인 ‘2026년 오감트레일’ 첫번째 행사가 지난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시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 오감트레일’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2026 강원방문의 해’ 붐업(boom up)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감강원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오감트레킹’을 확대한 ‘2026년 오감트레일’은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돼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난이도별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스무산둘레길의 자연을 체험하며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적인 힐링을 동시에 즐겼다. 또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 앱)을 활용한 코스 인증에도 적극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취지로 티셔츠, 메달, 스포츠양말, 간식 등 기념품과 지역상품권이 지급됐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강원의 자연과 지역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삼척 이사부길에서 예정된 ‘오감트레일’의 세부 일정과 코스 안내, 참가 신청 정보는 공식 누리집(fivesensestrail.com)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장현정·김인규기자
[오감강원2.0]5월 추천여행지 삼척시·양구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여행지로 삼척시와 양구군이 선정됐다. 추천 여행지 선정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을 전국과 전 세계에 알리고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한 ‘오(면) 감(동) 강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5월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미의 향연이 펼쳐지는 ‘삼척 장미축제’와 청정 민통선 인근에서 자란 곰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양구 곰취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미축제’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18종, 13만 그루의 장미가 빚어낸 붉은 빛의 향연은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축제 기간에는 야간 라이트업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로맨틱한 봄밤을 선사한다. ‘곰취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곰취 판매뿐만 아니라 과자집 만들기,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5월 한달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은 요일별 유료 관광시설(금요일 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토요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일요일 을지전망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삼척의 화려한 장미 향기와 양구의 건강한 곰취 풍미를 함께 즐기며 강원에서 완벽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심진석·이봉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풀코스 우승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의 세계 제패를 기념하는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가 삼척의 봄길을 뜨겁게 달궜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삼척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황영조 감독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동반 레이스였다. 삼척 출신인 황 감독과 ‘삼척의 사위’로 불리는 이봉주는 참가자들과 함께 5㎞ 구간을 직접 달리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레이스 이후에도 팬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이어가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경기에서는 국내외 건각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각 부문 입상자가 가려졌다. 풀코스 남자 국제부에서는 레탄토 스테판 킴보메트(Letanto Stephen Kimbomet)가 2시간12분43초9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키마니 피우스 카란자(Kimani Pius Karanja)가 2시간13분55초65로 2위, 키후기 피터 미항고(Kihugi Peter Mihango)가 2시간23분37초65로 3위에 올랐다. 풀코스 남자 국내부에서는 심진석이 2시간36분48초63으로 정상에 올랐고, 김성철이 2시간40분19초64, 최영호가 2시간49분38초56으로 뒤를 이었다. 여자 풀코스에서는 이봉헌이 3시간7분25초36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영아가 3시간16분19초26으로 2위, 권민정이 3시간24분3초33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최진수가 1시간13분2초88로 1위를 기록했다. 이희문이 1시간13분13초17로 2위, 아드리앙 스텔리가 1시간14분41초91로 3위를 차지했다. 하프코스 여자부에서는 최인숙이 1시간31분28초로 정상에 올랐고, 박지애가 1시간31분59초05, 김주현이 1시간32분53초10으로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0㎞ 남자부에서는 박한솔이 33분34초47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밟았다. 전원근이 36분29초92로 2위, 최남식이 37분14초43으로 3위를 차지했다. 10㎞ 여자부에서는 안현지가 41분7초47로 우승했으며, 장미애가 42분58초45, 정혜영이 44분0초20으로 뒤를 이었다. 5㎞에서는 일본 참가자들이 남녀부 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히로카와 가쿠(Hirokawa Gaku)가 17분54초로 1위를 차지했고, 박신영이 18분40초, 김해수가 19분9초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카와카미 티아라(Kawakami Tiara)가 26분2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이현주가 26분25초, 김경숙이 26분40초로 입상했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해졌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와 자원봉사 학생 등 1,000여명은 선수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교통 통제, 코스 급수대 운영, 스포츠 의무지원 등 현장 곳곳에서 대회 진행을 도왔다. 이들의 손길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성공 대회의 숨은 주역이 됐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8월 31일까지 4개월간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사용 가능
정부가 미국의 대(對)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충격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지급한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는 위기 대응 여력이 낮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급액은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원이 지급된다. 이 가운데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는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 첫 주 금요일인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4·9인 경우뿐만 아니라 5·0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인 5월 18일∼7월 3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하는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이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을 바라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 충전은 신청 다음 날 이뤄지며, 문자메시지로 결과가 통보된다. 충전된 지원금은 일반 카드 결제보다 우선 사용되고, 문자메시지와 앱 알림서비스 등으로 잔액도 확인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이 역시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특별시·광역시(세종·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특별시 또는 광역시에서, 도(道) 지역 주민은 주소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국민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배달앱이라도 배달 기사와 대면해 가맹점 자체 단말기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자녀 부양관계 조정, 미성년자 본인 신청,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이사 등 지급 대상 변동이 없는 이의신청은 1차 신청 첫날인 27일부터 5월 8일까지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방정부별로 심사해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기한 내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중심으로 소득 하위 70%를 가려내되, 건강보험료 외에 고액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추가 기준도 검토해 5월 중 최종 선정 기준을 발표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민콜 ☎ 110)’,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 1670-2626)’, 지방정부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지급방식, 사용처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는 오는 27일부터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물품 거래 없이 카드로 피해 지원금을 결제한 뒤 현금을 받는 ‘판매·용역 가장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이른바 ‘카드깡’으로 불린다. 이를테면 15만원어치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지원금으로 결제만 한 뒤 미리 공모한 손님에게 20%를 할인한 12만원을 현금으로 줄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이다. 지원금 포인트나 상품권을 마치 중고 거래처럼 할인해 팔 수 있는 것처럼 속인 뒤 잠적하는 ‘직거래 사기’도 주된 단속 대상이다.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서 ‘지원금 15만원 포인트를 13만원에 판매한다’는 사기 글을 올린 뒤 13만원을 입금받고 잠적하는 방식이 과거 여러 차례 적발됐다.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해 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한 매장에서 다른 매장의 카드 단말기로 결제할 경우에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으로 처벌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관련 범죄를 인지할 경우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하며 적극 대응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고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FC 강릉 무패 마감··· 서울에 1대2 패배
강원FC의 ‘강릉 불패’가 24경기 만에 멈춰 섰다. 강원FC는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두 FC서울에 1대2로 패했다.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강릉 안방 무패 기록의 중단이다. 강원은 2024년 7월7일 광주FC전 승리를 시작으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12승11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하지만 리그 선두 서울의 한 방을 넘지 못하면서 ‘강릉 불패’는 24경기 만에 막을 내렸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강원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측면 전개로 서울을 몰아붙였다. 전반 4분 크로스 공격에 이은 강준혁의 슈팅이 서울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15분에는 이유현의 과감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선제골은 서울의 몫이었다. 전반 42분 정승원의 프리킥이 강원 문전으로 향했고, 혼전 상황에서 강원 수비가 공을 완전히 걷어내지 못했다. 이어 손정범의 슈팅이 수비에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바베츠가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서울이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 종료 직후에는 경기 흐름을 흔드는 변수가 발생했다. 강원 송준석과 서울 손정범이 자리다툼 과정에서 충돌했고, 비디오 판독 끝에 두 선수 모두 퇴장당했다. 수적 균형이 맞춰진 후반에도 강원은 동점골을 위해 계속 전진했다. 그러나 서울은 라인을 낮춘 뒤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강원이 서울 진영에서 공을 점유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문전에서의 세밀함은 부족했다. 서울은 후반 81분 다시 한 번 강원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조영욱이 자기 진영에서 전방으로 길게 연결한 패스를 이승모가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강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김도현이 공을 빼앗아 공격의 물꼬를 텄고, 김건희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구성윤에게 막힌 뒤 쇄도하던 아부달라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한 골을 만회했다.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이날 패배로 강원은 5경기 만에 고개를 숙였다. 최근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3위까지 올라섰던 강원은 이날 패배로 3승4무3패, 승점 13에 머물렀다. 강원은 오는 5월2일 오후 4시30분 인천 숭의아레나 원정을 떠난다. 정경호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패배한 것은 전적으로 감독 책임이다”라며 “여러가지 변수 상황이 많았다. 홈 무패가 끊긴 건 아쉽지만 다음 경기 잘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원주DB, ‘레전드’ 김주성 감독과 결별…새 사령탑 찾는다
원주DB프로미가 김주성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판 짜기에 나선다. DB는 24일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주성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코치를 비롯한 일부 코칭스태프도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음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전면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정규리그 3위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 번 한계를 드러내자 변화의 필요성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DB는 올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서 33승21패를 기록하며 3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하지만 부산 KCC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연패를 당하며 봄 농구를 조기에 마감했다. 김 감독에게 DB는 선수와 지도자로 긴 시간을 함께한 팀이었다. 동아고와 중앙대를 거친 김 감독은 2002년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DB의 전신인 원주 TG삼보에 입단했다. 이후 은퇴할 때까지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로, 정규리그 우승 5회와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를 경험했다. KBL 통산 1만 득점과 1,000블록을 모두 달성한 유일한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은퇴 후 지도자 연수를 거친 김 감독은 2019년 코치로 DB에 복귀했다. 2022~2023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출발은 화려했다. 김 감독은 정식 감독 첫 시즌이던 2023~2024시즌 DB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다.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원주 연고 구단의 정규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지도자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에서 KCC에 막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흐름은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았다. 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7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올 시즌에는 3위로 반등했지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또다시 KCC를 넘지 못했다. 김 감독의 사령탑 통산 정규리그 성적은 108승79패, 승률 0.578이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1승6패에 머물렀다. DB는 곧바로 새 사령탑 선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DB 관계자는 “김주성 감독과는 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신임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포토뉴스]원주 중앙동통장협의회·새마을회 꽃 심기
원주 중앙동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는 최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정지마을 쉼터에 꽃을 심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포토뉴스]원주 흥업면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수거
원주 흥업면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여성낙, 부녀회장:방금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흥업면 대안1리 등 8곳에서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했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트럼프 참석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무장괴한 총격…체포된 용의자는 명문대 공학도 출신 엘리트 강사
춘천, 원주, 속초에서 로또 2등 당첨
평창 방림면 국유림서 산불…헬기 7대 투입해 진화중
역대급 3조 2천억 규모 설탕 담합 적발한 공무원에 1천500만원 포상…李대통령 “탁월한 성과엔 파격 보상” 통했다
춘천 전통시장 야시장 인기에 활기⋯10월까지 즐긴다
기획예산처 기조실장에 김명중 전 강원경제부지사
송언석 “권성동은 표적수사 조작기소의 피해자…전재수와 송영길이 무죄라면, 권성동도 무죄”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李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내외 무사 소식에 안도⋯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 훼손하는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
황영조·이봉주 뜬 삼척, 마라톤 열기로 물들었다
양양 도도카페 “향 좋은 커피는 기본, 독특한 작품과 동해와 설악을 한번에 조망”
과장 좀 섞어 우스갯소리로 요즘 한 집 건너 커피집 또는 카페라는 말이 있다.이는 바꿔 말하면 우리가 그만큼 손쉽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말이기도 하다.카페가 흔해질수록 사람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지 않는다. 커피는 기본이고 좋은 경치, 이른바 뷰(view)가 좋은 카페를 찾게 된다.사람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 좋은 커피에 그 카페만이 가진 특별한 볼거리가 있으면 요즘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순식간에 명소로 등극한다.양양을 중심으로 위로는 속초 아래로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국도가 7번국도다. 양양으로 접어든 7번국도는 해안가를 가르며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양분한다. 그 접점에 오늘 소개하는 도도카페가 있다.양양 손양면 해안가에 자리잡은 도도카페는 2024년 12월 서울 생활에 피로감을 느낀 최윤서 대표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양양으로 오면서 문을 열었다.부지 선정부터 1·2층 140여평 규모로 이뤄진 건물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최 대표의 손을 거쳤다.2~3년 앞서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자재 등 많은 부분에서 시공사측이 처음 얘기한 것과 달라 공사를 중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겼었다.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 시공사와 계약을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건물을 지은 것이 애정을 갖고 카페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한다고 최 대표는 말한다.최 대표는 한때 대기업의 청소기와 정수기 제품에 들어가는 필터 전문가이자 공급 사업가였다. 중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사업수완을 발휘하다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때 잠시 멈췄던 게 지금의 그의 직업인 카페 대표를 만들었다.이제부터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져보고자 구상한 것이 도도카페다.도도카페를 찾으면 최 대표의 예술작품 사랑을 보여주듯 3가지 크게 놀랄 만한 작품이 있다.처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카페에 들어가려다 보면 볼일을 보는 듯한 모습으로 쭈그리고 앉아있는 청동재질의 등신 여성상이 있다.작품명 ‘만상해우’. 지금도 캐나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교포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모든 근심걱정을 여기에 털어버리고 차 한잔 마시고 가라는 의미의 작품이다. 무게가 워낙 무거워 크레인으로 옮겨왔다면서 작품 가치를 묻자 최 대표는 수억대라고 귀뜸한다.이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 천장에 양양의 상징인 4~5미터 크기의 연어작품이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박영근 작가의 ‘연어’라는 작품이다. 블랙홀 같은 눈은 모든 것을 빨아드릴 듯 오묘한 모습이며 개성 넘치는 지느러미와 주둥이, 그 크기에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다.이어 계단을 따라 도도카페의 자랑인 2층으로 향하면 분홍빛으로 가구만한 크기의 사람얼굴 소조작품이 보인다. ‘분홍 큰 얼굴’이라는 작품으로 역시 박영근 작가 작품.이 작품은 앞에 있는 나무받침대를 밝고 올라 눈을 보면 작품 내부에 또 다른 작품이 있어 신기함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이 작품들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카페 곳곳에 전시돼 있어 커피를 마시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세 방향이 탁 트인 도도카페 2층은 저 멀리 설악산과 바로 옆 동해바다가 보이고 낙산해변방향으로 눈을 돌리면 낙산사도 볼 수 있다. 7번국도를 사이에 두고 건너 소나무군락과 탁 트인 동해바다는 보는 이의 가슴도 뻥 뚫리게 한다.모든 재료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해 만든 최 대표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커피는 인기메뉴다.여유가 있다면 최 대표가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브런치를 겯들이면 설악산의 정기와 동해바다의 포근함을 한몸에 받으며 힐링하는 느낌이다.매년 4월 중순부터는 도도카페 건너 부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봄을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을 카페가 있을까 싶다. 양양=김보경기자
"인플루언서와 함께 테마여행 떠나요"
인플루언서와 취향따라 떠나는 5인5색 여행"인플루언서와 함께 여행 떠나요."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인사 및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국 25개 지역으로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5인 5색 취향여행’은 캠페인 인지도를 높이고,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여행 이벤트다. 1인당 2만9,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왕복 교통비와 함께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석식까지 모두 포함된 알찬 코스를 즐길 수 있다.올해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5가지 테마별 5회씩, 총 25회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테마별 한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가 주요 일정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참여하는 인플루언서는 △셰프 박은영(제철음식여행) △크리에이터 모르는지(홀로 여행) △크리에이터 한스(러닝여행) △배우 유연석(사진여행) △크리에이터 쩜(필사여행) 등 5명이 참여해 여행 참가자들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인플러언서들은 각 테마별 한 회차만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권에서는 크리에이터 한스가 다음달 1일 삼척에서 펼쳐지는 러닝여행(대구 출발)에 함께한다. 푸른 동해를 끼고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는 '오션뷰 힐링 런트립'으로 펼쳐진다.인플루언서 참여는 없지만 강원 곳곳에서 오감 만족의 여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제철음식 여행은 정선 수리취떡·산촌 미식(5월2일·경기 수원 출발), 평창 전나무숲길 웰니스산책·허브나라 미식여행(5월9일·〃)이 있다.혼자여행은 횡성 호수길 산책과 나만의 키링만들기(5월2일·인천〃), 영월 청령포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5월9일·서울〃) 등이 짜여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일괄 추첨방식이다. 4월 여행은 8일까지, 5월 여행은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홀로 여행’ 테마는 기획 의도에 맞춰 혼자만 참여할 수 있다.
구상나무 숲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인제의 대표 관광지, 자작나무숲을 가다보면 도로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넓은 카페를 만날 수 있다.카페 ‘트리 헌드레드(Tree Hundred)’. 기후행동을 주도하는 사단법인 리본디어스가 건립한 브런치카페다.(사)리본디어스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법인으로, 기후 위기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구사나무를 지키는 수호자(Guardian)가 되겠다고 선언했다.자작나무숲길, 구상나무 숲길 등지를 트레킹하고 방문하기 좋은 카페로,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구상나무를 살리는 환경 프로젝트= 카페 입구에는 ‘트리 헌드레드’의 의미가 소개돼 있다.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인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현재 기후 위기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리본디어스는 남전리 일대에서 구상나무 숲길 등 지역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카페의 모든 수익은 구상나무 보존과 그 숲길을 위해 사용된다. 1억그루의 나무로 연 220만톤 이상의 탄소를 흡수하고, 재난대비·의료·심리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기후 위기로부터 사람과 지구를 함께 지켜내겠다는 것이 리본디어스의 목표다.카페 주변에는 수많은 구상나무가 심어져 있다. 구상나무는 고산지대에서 잘 자라며 차갑고 습한 기후를 필요로한다. 인제 남면 남전리는 고산지대이면서 풍부한 수분을 가진 토양을 갖춰 구상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여기에 구상나무를 곳곳에 심어 3.36㎞ 길이의 숲길을 냈고, 그 길 끝에는 경관이 수려한 박달고치를 마주할 수 있다.리본디어스는 24년 11월 인제국유림관리소와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숲길조성을 비롯해 관광컨텐츠개발, ESG를 통한 사회공헌과 상호협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햇살마을 ‘구상나무숲길’ 조성을 위해 1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제군에 전달하기도 했다.■인제 특산품으로 개발된 시그니쳐 메뉴= 카페는 구상나무와 어우러진 우드 감성이 특징이다. 시그니쳐 음료인 ‘그린트리 슈페너’ ‘그린 트리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가 인기다.특히 지역 특산물이 포함된 브런치가 핵심 메뉴다. ‘숲의아침 플레이트’를 비롯해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 달사과 잠봉, 인제 산블루 리코타, 솔티 바닐라 스노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커피와 티, 쉐이크, 디저트, 브런치, 치아바타 등 특별한 메뉴가 많다.‘사계절 스프레드 플레이트’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과 호두 무화과, 너티, 블루베리, 얼그레이, 스트로베리리치 등 5가지 스프레드와 함께 즐기는 토스트다. ‘달사과 잠봉’은 달콤한 인제사과, 브리치즈와 잠봉을 올린 단짠단짠한 맛의 과일토스트다. ‘인제 산블루 리코타’는 리코타 크림소스에 인제산 블루베리, 레몬을 곁들인 과일토스트다. ‘포레스트 트러플 머쉬룸’은 양송이·양파를 발사믹소스에 볶아 트러플, 예멘탈치즈와 즐기는 버섯토스트로 인기가 높다. 트리헌드레드의 쌀치아바타는 쌀가루를 사용해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 ‘인제 산오미자 애플에이드’는 인제산 오미자의 새콤달콤함과 상큼한 사과향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티에 탄산이 들어가 청량하다.정광윤 (사)리본디어스이사장은 “전 세계가 기상이변, 빙하소멸, 사막화, 동식물 멸종으로 이어지는 위기상황이고 모든 국가가 대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극복할 수 없다”며 “우리는 평생 약 100~200그루의 나무를 소비하며 살아가기에 1인 100그루 나무심기(Tree Hundred)캠페인을 시작하게 됐고 그 핵심에 트리 헌드레드가 있다”고 말했다.
[유통가 신상]롯데칠성음료, 러닝 열풍 겨냥 ‘게토레이 런(RUN)’ 출시…노브랜드 버거, 가성비 ‘어메이징 더블 치즈’ 출시
■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런(RUN)’ 선보여=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러닝 열풍으로 달리기 및 가벼운 운동 시 균형 잡힌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을 위한 게토레이 런을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출시했다. 게토레이 런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B3, B6가 추가로 함유돼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게토레이 런’은 100ml 기준 당류 함량을 2.5g 미만, 칼로리는 20kcal 미만으로 낮춘 ‘저당·저칼로리’ 제품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맛은 열대과일 리치향이 적용됐다. 가격은 600ml에 2,200원이다. ■노브랜드 버거, NBB 어메이징 더블 치즈 출시=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고물가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헤비급 ‘어메이징 더블 치즈버거’를 출시했다. 어메이징 더블 치즈버거는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랜더스 쇼핑 페스타(랜쇼페)’ 기간 한정으로 선보였던 ‘어메이징 더블 랜쇼페 에디션’이다.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불 맛을 살린 두 장의 패티와 더블 슬라이스 치즈를 중심으로 체다치즈 소스, 양파, 피클 등을 더해 진한 풍미가 있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로 노브랜드 버거는 설명했다. 오는 21일까지 NBB 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단품 4700원, 세트 6600원이다. 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이코노미플러스]쪼그라든 코인 시장…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순이익 24% 감소
지난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국내 거래소들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 줄었다. 영업수익(매출)은 2조2,687억원으로 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870억원으로 24% 줄었다. 지난해 가상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줄어든 것이 거래 수수료 등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거래소들이 자체 보유한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며 순이익은 더 크게 줄었다.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매출 1조5,578억원, 영업이익 8,693억원으로 각각 10%와 2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7,089억원으로 28% 감소했다. 지난해 말 업비트가 무형자산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1만4,561개로, 평가 금액은 1조8,687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말(1만4,757개 코인, 2조985억원의 평가 금액보다 11% 하락한 것이다. 업비트 측은 “거래량이 줄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2위 거래소인 빗썸의 경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반토막이 났다.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6,513억으로 전년 4,964억원보다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5억원으로 22%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780억원으로 전년보다 52% 급감했다.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손익이 2024년 518억원 이익에서 지난해 247억원 손실로 전환되면서 영업외 비용이 늘어난 탓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4년 초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으로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었던 기저 효과와 지난해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나머지 거래소들은 수년째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이 455억원으로 3% 늘었으나 63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156억원보다 83% 급감했다. 코인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평가 손익은 지난해 85억원 손실로, 규모가 지난 2024년 2억원 손실보다 40배 넘게 불어났다. 코빗의 경우 매출이 98억원으로 12% 증가했지만 154억원의 영업 손실과 15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는 매출이 4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80억3,000만원의 절반 가까이로 줄었고, 영업손실은 77억원으로 지난해 30억원 손실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편,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에 17조1,000억원까지 불었다가 미 관세 정책에 따른 전반적인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으로 지난해 6월 3조2,000억원까지 감소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법 ‘지니어스법’(Genius Act) 통과 영향으로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7조2,000억원으로 늘기도 했다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국내 거래소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자체 보유분 제외) 평가 금액도 지난해 1월 121조8,000억원에서 12월 말 81조7,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 지난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국내 거래소들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4억원으로 전년보다 22% 줄었다. 영업수익(매출)은 2조2,687억원으로 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870억원으로 24% 줄었다. 지난해 가상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줄어든 것이 거래 수수료 등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거래소들이 자체 보유한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며 순이익은 더 크게 줄었다.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매출 1조5,578억원, 영업이익 8,693억원으로 각각 10%와 2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7,089억원으로 28% 감소했다. 2025년 말 업비트가 무형자산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1만4,561개로, 평가 금액은 1조8,687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말 1만4,757개 코인, 2조985억원의 평가 금액보다 11% 하락한 것이다. 업비트 측은 “거래량이 줄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2위 거래소인 빗썸의 경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반토막이 났다.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6,513억원으로 전년 4,964억원보다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5억원으로 22%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780억원으로 전년보다 52% 급감했다.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손익이 2024년 518억원 이익에서 지난해 247억원 손실로 전환되면서 영업외 비용이 늘어난 탓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4년 초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으로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었던 기저 효과와 지난해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나머지 거래소들은 수년째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이 455억원으로 3% 늘었으나 63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156억원보다 83% 급감했다. 코인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평가 손익은 지난해 85억원 손실로, 규모가 2024년 2억원 손실보다 40배 넘게 불어났다. 코빗의 경우 매출이 98억원으로 12% 증가했지만 154억원의 영업 손실과 15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는 매출이 4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80억3,000만원의 절반 가까이로 줄었고, 영업 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 30억원 손실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편,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에 17조1,000억원까지 불었다가 미 관세 정책에 따른 전반적인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으로 지난해 6월 3조2,000억원까지 감소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법 ‘지니어스법''(Genius Act) 통과 영향으로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7조2,000억원으로 늘기도 했다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국내 거래소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자체 보유분 제외) 평가 금액도 지난해 1월 121조8,000억원에서 12월 말 81조7,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 지난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국내 거래소들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4억원으로 전년보다 22% 줄었다. 영업수익(매출)은 2조2,687억원으로 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870억원으로 24% 줄었다. 지난해 가상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줄어든 것이 거래 수수료 등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거래소들이 자체 보유한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며 순이익은 더 크게 줄었다.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매출 1조5,578억원, 영업이익 8,693억원으로 각각 10%와 2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7,089억원으로 28% 감소했다. 2025년 말 업비트가 무형자산으로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1만4,561개로, 평가 금액은 1조8,687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말 1만4,757개 코인, 2조985억원의 평가 금액보다 11% 하락한 것이다. 업비트 측은 “거래량이 줄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2위 거래소인 빗썸의 경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반토막이 났다.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6,513억원으로 전년 4,964억원보다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5억원으로 22%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780억원으로 전년보다 52% 급감했다.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손익이 2024년 518억원 이익에서 지난해 247억원 손실로 전환되면서 영업외 비용이 늘어난 탓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4년 초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으로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었던 기저 효과와 지난해 시장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나머지 거래소들은 수년째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이 455억원으로 3% 늘었으나 63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156억원보다 83% 급감했다. 코인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평가 손익은 지난해 85억원 손실로, 규모가 2024년 2억원 손실보다 40배 넘게 불어났다. 코빗의 경우 매출이 98억원으로 12% 증가했지만 154억원의 영업 손실과 15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는 매출이 4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80억3,000만원의 절반 가까이로 줄었고, 영업 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 30억원 손실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편,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에 17조1,000억원까지 불었다가 미 관세 정책에 따른 전반적인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으로 지난해 6월 3조2,000억원까지 감소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법 ‘지니어스법''(Genius Act) 통과 영향으로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7조2,000억원으로 늘기도 했다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국내 거래소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자체 보유분 제외) 평가 금액도 지난해 1월 121조8,000억원에서 12월 말 81조7,0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이코노미플러스]“올해 첫 봄 나들이, ‘닌자고’ 컨셉 제대로 채워진 레고랜드로 놀러오세요”
본격적인 봄 날씨와 함께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는 재미로 가득한 체험형 콘텐츠로 무장해 봄철 나들이로 주목받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레고 닌자고‘ 탄생 15주년을 맞아 참여형 프로그램과 시즌 한정 이벤트를 대폭 강화한 봄 시즌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선보이고 있다. ■ 파크 전체가 닌자고 세계관으로…오프닝 공연·댄스 파티 운영=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웅 ‘레고 닌자고’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레고랜드가 선보이는 글로벌 축제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레고 닌자고’는 현재까지 16개 이상의 정규 시즌과 후속 시리즈인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팬덤과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레고의 대표 장수 IP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레고랜드 곳곳이 닌자고 세계관으로 가득 채워진다는 점이다. 방문객은 입장과 동시에 카이, 로이드 등 닌자고 캐릭터가 직접 등장하는 오프닝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댄스 파티와 포토 타임이 파크 곳곳에서 이어진다. 어린이들이 신나게 공연을 즐기며 캐릭터와 눈을 맞추는 순간이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도 있다. 레고랜드는 이 같은 몰입형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형 공연 콘텐츠도 한층 확대했다.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을 중심으로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와 ‘세레모니 오브 닌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2시30분과 오후 2시30분 하루 2회 진행되며, 야간 개장 시에는 1회 추가 운영된다. 관객들은 주인공 소라, 닌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미션에 참여하며, 프리 댄스, 얼음 땡, 콩가 라인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에너지 미터’를 100퍼센트가 되도록 채워 나가게 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닌자 롤 동작을 수행하고 협력해 드래곤을 구하는 역동적 서사를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이어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30분(야간 개장 시 오후 8시) 진행되며, 관객이 직접 닌자로 임명되는 메인 퍼포먼스다. 참가자들은 스핀짓주 동작과 발차기 등 다양한 훈련을 수행하며 각 원소 마스터의 힘을 이해하고, 마지막에는 ‘닌자 서약‘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레고랜드 호텔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 2층 어드벤처 플레이 놀이터에서 ‘닌자 댄스파티‘를 운영해 파크에 이어 호텔에서도 닌자고 세계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닌자고 세계에 푹 빠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닌자고 스탬프 랠리‘는 입장 시 제공되는 미션지를 바탕으로 파크 내 주요 지점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흥미로운 미션 수행을 통해 방문객 스스로 마치 닌자로 거듭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닌자고 15주년 한정판 배지가 제공되며, 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갖고 파크를 탐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레고랜드만의 상징적인 시설인 미니랜드에서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눈썰미를 자랑할 수 있는 ‘닌자를 찾아라’ 현장 이벤트가 아울러 진행된다. 고 풀 닌자 시즌 시작에 맞춰, 미니랜드 내 우리나라 명소 곳곳에 카이, 아린, 제이, 소라, 로이드 및 마스터 우 등 닌자고 대표 캐릭터들의 미니랜더 피겨가 새로이 설치됐다. 이들을 발견하고 ‘#고풀닌자’, ‘#닌자를 찾아라’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방문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및 레고랜드 독점 닌자고 레고 제품 등 매력적인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닌자고 더 저니’ 공간에서는 레고 브릭을 활용한 창작 활동도 기다리고 있다. 빌드 콘테스트, 가면 만들기, 모자이크 이벤트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직접 완성하며 창작의 기쁨과 완성의 뿌듯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모아 온 닌자고의 역사와 여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성장이라는 닌자고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파크 전역에 마련된 캐릭터 포토존에서 가족의 행복한 한 때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국내 유일의 닌자고 롤러코스터 ‘스핀짓주 마스터’도 진정한 닌자가 되어보는 완벽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한정 메뉴·기념품·불꽃놀이 이벤트 운영=이번 시즌 기간에 닌자고 테마를 반영한 메뉴를 즐기고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닌자 치킨 수리검’, ‘닌자 표창 파이’ 등 닌자고 테마를 만끽할 시즌 한정 메뉴를 이용하고, 기념품 매장에서는 닌자고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컬렉터 코인도 증정된다. 시즌 기간 중 진행되는 불꽃놀이 이벤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볼거리로 손색이 없다. ■더욱 완벽한 하루를 위한 패키지 상품 운영=레고랜드는 시즌과 연계된 패키지 상품인 ‘닌자고 레전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닌자고 레전드 패키지는 파크 방문 어린이 가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만 3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이 파크 입장권에 더해 닌자고 칼 장난감과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이 포함된 구성을 어린이 파크 입장권 정상 가격으로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레고랜드만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레고랜드 호텔을 이용한다면, 더욱 완벽한 나들이를 체험할 수 있다. 호텔 투숙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닌자고 마스터 패키지는 닌자고 테마 객실 1박, 특선 닌자고 레고 세트, 투숙객 전원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및 한정판 닌자고 컬렉터 코인 등을 묶은 세트 상품으로서, 한층 깊이 있는 닌자고 체험을 선사한다. 닌자고 마스터 패키지는 고 풀 닌자 시즌 기간 막바지인 5월 31일까지 400 객실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복합 연간이용권 특별 혜택으로 1년 내내 나들이 고민 해결=특별히 이번 시즌 레고랜드를 찾는 가족이라면 복합 연간이용권도 눈여겨볼 만하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및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이 손잡고 야심차게 선보인 2026년 복합 연간이용권은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으로 어린이 가족 나들이 고민을 해결해 준다. 먼저, 수도권 및 춘천 인근 놀이시설 팬이라면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두 곳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이 제격이다. 구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제한일 없이, 시설 운영일 언제든 방문할 수 있으며 △레고랜드 파크 내 식음료 및 기념품 10% 할인, △레고랜드 호텔 예약 10% 할인에 더해,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해양탐험선을 비롯한 모든 내부 체험 20% 할인 △카페 및 기념품 할인 △주차 요금 할인 등 두 곳 모두에서 전에 없던 큰 폭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더해 부산 아쿠아리움까지 세 곳 모두 방문할 계획이라면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이 제격이다. 트리플 패스 역시 이용 제한일 없이 세 곳의 시설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고, 식음료, 기념품, 주차 등 각 시설마다 폭넓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레고랜드 원샷 패스트 트랙(우선 탑승권) 2매가 추가로 제공되어 최소한의 대기 시간으로 인기 어트랙션을 쾌적하게 만끽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기준 더블 패스는 11만9,000원, 트리플 패스는 17만9,000원으로 제공된다. 복합 연간이용권과 더불어, 레고랜드를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싱글 패스 연간이용권도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오픈을 맞아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레고랜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3월20일부터 유아 무료입장 대상 범위가 기존 만 24개월 미만에서 1년 늘어난 36개월 미만으로 대폭 확대했다. ■5월엔 ‘레고랜드 런’…춘천 하중도 일대서 개최=레고랜드의 봄 시즌은 5월까지 이어진다. 레고랜드는 오는 5월16일 춘천 하중도 일대에서 ‘레고랜드 런‘을 개최할 예정이다. 5km 코스를 어린이와 함께 달리며 참여하는 이벤트로, 참가자에게는 레고랜드 이용권과 기념품이 포함된 패키지가 제공된다. ‘고 풀 닌자’ 시즌 방문을 포함해 봄 나들이 일정을 계획 중인 가족이라면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과 패키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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