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위크+]단풍 예상시기

 설악산 단풍이 이미 대청봉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가을 도내 주요 명산들은 다음달 12~16일께 단풍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발표한 '2006년도 단풍시기 예상'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평년보다 3일, 지난해보다는 평균 8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월의 날씨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맑은 날이 많아지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돼 단풍의 붉은 기운이 더운 선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악산과 오대산은 다음달 12일에 단풍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보이고 치악산은 다음달 1일 첫단풍을 시작으로 16일이면 가장 붉게 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첫단풍은 산의 20~30%에 단풍이 드는 것을 말하며, 단풍이 산의 80% 이상을 물들였을때를 단풍 절정기라고 부른다.

 오석기기자·sgtoh@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