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사고]江原日報 2010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 15일 오후 2시 본사 대강당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강원일보 2010년 신춘문예 각 부문별 당선자가 확정됐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시 동시 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강원일보사 대강당에서 강원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를 겸해 열린다.

● 단편소설 '빈방' 백이(속초시 조양동)

● 시(시조) '산부인과 41병동에서' 김현숙(춘천시 후평3동)

● 동화 '닭벼슬머리 우리 형' 이은미(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 동시 '밥풀 묻었다' 이무완(동해시 동회동)

■심사위원(본심)

△단편소설=오정희(소설가) 최수철(소설가)

△시=이영춘(시인) 이상국(시인)

△동시=이화주(아동문학가) 박두순(아동문학가)

△동화=이상교(아동문학가) 임정진(동화작가)

■심사위원(예심)

△김도연(소설가) △이홍섭(시인) △차재연(아동문학가)

△김백신(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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