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사와 원주 센텀병원(원장:김태준, 안택진)이 공동 선정한 원주 DB프로미 MVP에 마커스 포스터가 선정됐다.
마커스 포스터는 지난 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팀내 최다 득점인 30득점을 올리며 새해 첫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와 함께 8개의 리바운드와 5개의 어시스트를 해내며 20점 차 대승을 이끌었다.
원주=오윤석기자
본보·원주 센텀병원 공동 선정
강원일보사와 원주 센텀병원(원장:김태준, 안택진)이 공동 선정한 원주 DB프로미 MVP에 마커스 포스터가 선정됐다.
마커스 포스터는 지난 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팀내 최다 득점인 30득점을 올리며 새해 첫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와 함께 8개의 리바운드와 5개의 어시스트를 해내며 20점 차 대승을 이끌었다.
원주=오윤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