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토뉴스]텅 빈 거리

강릉에서 외국인 노동자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10일 강릉시 교2동이 인적이 거의 없이 텅 비어 있다. 최근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모두 87명으로 늘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