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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민선 8기 1년 맞아 20일 이후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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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2명 승진 예정, 행정복지국장에 이주민 기획예산담당관 물망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조직개편 하반기 고민해 내년 1월 실시
역세권 관련 부서 신설 및 특자도와 군 현안 협의할 부서도 예상

◇민선8기 1년 정기인사가 이달 말 예고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복지국장과 서화면장의 퇴임으로 생긴 5급 사무관 두 자리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된다. 사진은 인제군청 전경.

【인제】인제군이 민선 8기 1년을 맞아 이달 말 20일 이후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복지국장과 서화면장의 퇴임으로 생긴 5급 사무관 두 자리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된다.

공석중인 행정복지국장에는 이주민 기획예산담당관이 물망에 오르고 있고 내년 하반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명근 자치행정담당관의 읍·면으로 나가는 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광래 경제건설국장의 도 전출 설도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유임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5급 승진인사와 맞물린 인사요인 발생으로 과장급 소폭 인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상기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관련, 군청 조직개편은 도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올해 말 쯤 실시해 내년 1월 1일자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군청 조직개편은 역세권 개발 전담 부서 신설과 특별자치도와 관련, 도의 권한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환경 산림 등 인제지역 발전을 위해 직결되는 해당 분야를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자치도 출범에 따라 군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산림규제 해소를 통한 산악관광활성화 등을 발전전략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소양호를 둘러싼 사계절 관광지 조성과 내설악 백담계곡 친환경 탐방인프라 구축사업도 강원자치도와 그 어느 때보다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조직개편도 그에 보조를 맞춰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앞서 군은 이달 3일자로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역세권개발과 정부 공모사업으로 진행중인 지역활력사업 등을 전담하는 역세권개발TF(태스크포스)를 만드는 등 소폭 조직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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