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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통합 강원대학교’, 고등교육 혁신의 이정표 돼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 지형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했던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통합 프로세스가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일, 두 대학은 ‘통합 강원대학교’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공식 출범하며 ...
2026-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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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중동 쇼크, 실물경제 충격 최소화 대책 마련을
중동발(發) 전운이 짙어지면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의 새로운 활로로 떠올랐던 중동 수출길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은 이란의 반격으로 전선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그간 공을 들여 ...
2026-03-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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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형 K-연어 산업, 아시아 넘어 세계로 나아가야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K-연어’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2월26일 강원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개최된 ‘K-어린연어생산센터’ 준공식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대한민국 수산업...
2026-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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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삼척 액체수소 인수기지 선정, 지금부터가 중요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의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 실증지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하나의 국책 사업 유치를 넘어, 삼척이 대한민국의 ‘청정 수소 거점...
2026-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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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출생아 13년 만의 반등, 강원 ‘저출생터널’ 탈출하나
강원특별자치도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지역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6,683명을 기록했다. 2012년 이후 13년 동안 쉼 ...
2026-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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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중동 사태 파장…道, 경제 안전핀 긴급 점검해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 세계 경제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불확실성의 늪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라는 전례 없는 군사적 충돌로 인해 중동의 하늘길이 전면 통제되면서 글로벌 물류...
2026-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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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새 국면을 맞고 있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도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단 하나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하고 빈손 귀국을 해야 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
2026-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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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양양공항·속초항 활성화 대책, 반드시 실천해야
정부가 양양국제공항과 속초항을 거점으로 한 파격적인 지역 관광 육성 대책을 내놨다.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원대한 목표 아래,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만 80% 이상 쏠려 있던 관...
2026-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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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후보 경선 과정 공정해야 유권자들 공감 얻는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며 본격적인 선거 정국이 막을 올렸다. 주요 시·군의 교차로마다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입지자들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2026-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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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상 최대 폐광기금, 획기적 지역 발전 골든타임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 개발 기금(이하 폐광기금)이 올해 1,8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1년 기금 도입 이후 20여년 만에 가장 풍족한 재원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다음 달 31일부...
2026-02-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