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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제한 입찰 150억까지 확대, 건설경기 마중물 되자면
정부가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역제한 경쟁입찰 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지역업체에 대한 우대 평가를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공공기관(88억원 미만) 및 지자체(100억원 미만)...
2025-1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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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의원 선거구 획정, 인구수가 만능의 잣대인가
강원도의원 선거구가 또다시 거센 조정 바람에 휩싸이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최근 장수군 선거구 ‘헌법불합치’ 결정은 인구 기준 중심의 선거구 획정 원칙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내 일부 지역구가 존립 자체를 ...
2025-1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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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벼랑 끝으로 내모는 불법 사금융, 뿌리를 뽑아야
강원경찰청이 최근 2만4,333%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리대금과 함께 협박과 인권침해까지 일삼은 불법 사금융 조직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이번에 적발된 3개 조직은 미등록 대부업체임에도 비대면 대출을 미끼로 전...
2025-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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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의회 8조 예산 심의,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방점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11대 마지막 임기 중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사상 최초로 8조원을 돌파한 강원자치도 본예산은 양적 확대 못지않게 질적 효율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예산안 심사는 단순...
2025-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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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촌에서는 무용지물로 전락한 ‘문화누리카드’
문화는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다. 문화 접근권은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기본권임에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연간 100억여원을 들여 9만2,000여...
2025-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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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가계부채 눈덩이, 강원 서민경제 뿌리째 흔들려
가계부채와 연체율 급증, 개인회생신청 역대 최다, 폐업 공제금 사상 최고치. 여기에 불법 사금융 조직의 기승까지 겹치며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도내 예금...
2025-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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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공기관 2차 이전…道, 지역 맞춤형 전략 마련을
이재명 대통령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을 공식화하며 강원특별자치도에도 커다란 기회와 과제가 동시에 주어졌다. 국토교통부가 연내 로드맵 수립에 나선 가운데, 내년 상반기...
2025-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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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동해안 북부 마지막 고속도, ‘속초~고성’ 꼭 뚫려야
속초~고성 고속도로 건설이 27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가 연장 43㎞에 이르는 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신청 절차에 돌입하며, 올 연말 예타 대상 선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그간 사업성 ...
2025-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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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청년 실업 폭증, ‘강원형 일자리 해법’ 시급하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고용시장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실업자 수가 1년 새 50% 넘게 급증했고, 청년 취업자 수는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시장 한파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청년층의 ...
2025-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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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도지사 선거, 미래 결정하는 정책 선거 돼야
내년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에 서서히 열기가 붙고 있다. 여야 유력 주자들이 속속 거론되고 각종 여론조사와 정치적 행보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지역 민...
2025-11-1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