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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알맹이 빠진 ‘강특법’, 행안위 통과 무슨 의미 있나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미래 산업 동력 마련을 위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합의로 소관 상임위의 문턱을 넘었다는 점에서 일단 ...
202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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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금융기관 지방 이전, 관련법 개정 선행돼야
정부가 내년부터 수도권 소재 350여 개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 주목되는 지점은 과거 ‘업무 특성’을 이유로 예외를 인정받았던 금융 공공기관들이 대거 이전 대상에 ...
2026-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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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보의 썰물, 지역 의료체계 뿌리째 흔들려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공의료 체계가 붕괴의 임계점에 도달했다. 오는 4월20일, 도내 공중보건의(공보의) 79명이 복무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빈자리를 채울 신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특...
2026-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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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재판소원 2호’가 된 납북귀환어부의 눈물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 차가운 바다 위에서 생계를 잇다 납북되었던 어부들은 귀환 후에도 고국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했다. 오히려 ‘간첩’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모진 고초를 겪어야 했다. 수십 년의 세월이 흘...
202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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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사 대진표 확정, 강원자치도 완성·비전 경쟁을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둔 시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구도가 조기에 완성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김진태 현 지사를 단수 공천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고,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우상호 ...
202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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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안보는 국가 존립의 문제, 한 치 오차 생겨선 안 돼
북한이 지난 14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는 유례없는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한 번에 10여 발을 무더기로 쏘아 올린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는 단순한 기술적 시험...
202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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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대 의대 파격 증원, 지역 의료 회생 기회 돼야
강원특별자치도 의료 환경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강원대 의과대학의 정원이 현재 49명에서 내년도(2027학년도) 88명으로 늘어...
202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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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봄꽃 개화의 신호
계절의 시계가 고장 난 것일까. 해마다 이맘때면 강원자치도의 산천은 설렘과 걱정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 동해의 훈풍이 태백산맥을 넘어오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다독이지만, 심술궂은 시베리아의 찬 ...
202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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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활기 잃어가는 강원도 명산, 콘텐츠 개발 시급하다
전국 국립공원이 모처럼의 활기를 띠며 탐방객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산악 관광의 메카’로 불리는 강원 지역 국립공원들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설악산은 2024년 210만8...
2026-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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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600조 규모 ‘철도 전쟁’... 道, 치밀한 전략 있어야
전국 지자체의 명운을 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의 막이 올랐다. 각 광역시·도가 정부에 건의한 사업 규모만 무려 600조원대. 지난 4차 계획 당시 신규 사업 예산이 43조원 수준이었음을 감안...
2026-03-1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