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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천 레이스, 지역 미래 맡길 적임자 가려내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보 검증과 면접 일정에 돌입하면서, 향후 4년 동안 지역의 살림과...
2026-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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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1만명 넘어선 외국인 근로자, 빈틈없는 관리를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촌 풍경이 변하고 있다. 농번기를 앞두고 도내 16개 시·군에 투입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해 1만1,168명에 달할 것이라는 소식은 우리 농촌이 처한 냉혹한 현실과 이를 타개하려는 필사적인...
2026-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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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다자녀 중심 출산 정책, 전면 보완·개선해야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 성적표가 처참하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강원지역 합계출산율은 0.91명으로, 심리적 저지선인 1명 선이 완전히 무너졌다. 화천, 양구, 인제 등 일부 접경지역이 군인 가족과 농...
2026-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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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특별법 3차 개정, 꼭 원안 통과돼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열쇠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르면 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해당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 18개월간 단 ...
2026-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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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름값 2,000원 시대, ‘에너지 쇼크’ 총력 대응을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라는 지정학적 위기가 한반도의 실물 경제를 정조준하고 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ℓ당 2,000원에 육박하는 초유...
2026-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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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선거구 획정 지연, 명백한 유권자들 권리 침해
여야 지도부가 연일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며 선거 분위기를 띄우고 있지만 정작 그 후보들이 어디서 뛸지를 결정하는 선거구 획정은 안갯속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인구 통계 기준 설정을 두...
2026-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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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랜드, ‘대행의 대행’ 언제까지 지속할 건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의 한 축이자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운영하는 공기업 강원랜드가 유례없는 ‘리더십 실종’ 사태에 직면했다. 2023년 12월 이삼걸 전 사장 퇴임 이후 2년 넘게 후임 사장을 찾지 못...
2026-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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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자치도청사 신축, 공정 차질 없어야
강원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새롭게 설계할 도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난 6일 마침내 행정 절차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춘천시와의 건축허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2022년 부지 선정 이후 약 3년 만에 착공을 ...
2026-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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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반복되는 강원 건설업 임금체불, 근본 대책 없나
강원특별자치도 내 건설업계 임금체불 규모가 2년 연속 15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참담함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땀 흘려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해 생계가 벼랑 끝으...
2026-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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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여성·청년에 경선 가산점, 공천 쇄신 계기 돼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양당이 확정한 경선 룰은 우리 지방자치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어 온 ‘기득권 중심의 인적 구성’을 타파하려는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발표한 ...
2026-03-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