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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과학관, 지역 산업 혁신의 새로운 구심점 돼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들어선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하 강원과학관)은 전국 최초의 의료·생명 분야 전문 국립과학관이자, 과학문화와 첨단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혁신의 상징이다. 강원과학관은 단순한 전...
2025-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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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임차 헬기, 국비 지원으로 ‘산불 재난’ 막아야 한다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헬기 추락사고가 잇따르며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여전히 임차 헬기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올 3월 경북 의성, 4월 대구 북구에서 임차 헬기가...
2025-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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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택시장 한파, 부동산시장 ‘붕괴의 전조’인가
강원지역 주택시장이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분양 물량은 1년 사이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고, 악성 미분양은 1,000가구를 넘기며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9월 주...
2025-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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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28억 땅 14억 매각, 국유재산 관리 이래도 되나
국유재산은 국가의 자산이자, 국민 모두의 공유재산이다. 그만큼 투명하고 신중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최근 강원지역에서 감정가에 턱없이 못 미치는 헐값에 국유재산이 매각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
2025-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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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접경지역 규제 완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남북 관계가 경색된 세월이 길었던 만큼, 그 여파를 가장 직접적으로 겪는 곳은 언제나 접경지역이었다. 금강산 관광 중단, 개성공단 폐쇄 등 남북 교류의 단절은 곧바로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졌고, 그 고통...
2025-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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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외국인 주민 5만 시대, ‘다문화 강원’ 준비돼 있나
강원특별자치도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5만명을 넘어섰다. 2024년 11월1일 기준으로 3개월을 초과해 강원지역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 주민 수는 5만652명으로 전체 강원 인구(152만2,881명)의 3....
2025-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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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역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력 촉매제 되려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및 환급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2025-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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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방재정부담 정책, 자치단체와 사전 협의해야
지방자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4대 지방정부 협의체(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지방재...
2025-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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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포폰 명의 도용 고령자들 피해, 특단 대책을
최근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명의 도용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한 범죄 수법이 늘어나면서 사회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악질적인 사기 행위가 심각한 문제다. 특히 고령자와 저...
2025-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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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미 관세협상 타결, 강원도 경제 혁신 계기로
지난달 29일 한미 간 관세 협상 극적 타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여러 품목에 대해 최혜국 대우 및 무관...
2025-11-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