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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직사회, 위기 땐 더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2024년 12월3일, 한국 현대사에 전례 없던 비상계엄 선포는 정치권과 행정부 전반에 걸쳐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특히 공직사회는 명분도 절차도 없었던 조치에 의해 무력감을 경험했고, 이후 1년 가까이 국정과 ...
2025-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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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道 국비 10조 시대, 이제는 주민 일상에 체감돼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안 편성 당시 10조2,003억원이던 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을 거치며 단 한 푼의 감액 없이 597억원이 증액돼 최종 10조2,600억원으로 확...
2025-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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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공의료 붕괴 막을 ‘공보의 대책’ 늦춰선 안 돼
내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복무 중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79명이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병무청에 요청한 공보의 필요 인원에 비해 실제 편입 인원이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지역의료 ...
2025-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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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형 그린바이오산업, 지역 미래 성장 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국가 첫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새로운 미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기를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처음으로 산업...
2025-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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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백 지하연구시설, 지역 발전 전기로 삼아야
태백시가 숙원하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국책사업 하나의 유치에 머물지 않는다. 지하 심부에 건설되는 이 시설은 고준위 ...
2025-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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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납북귀환어부 명예회복, 역사적 정의의 복원
오랜 세월 국가폭력의 그늘 속에서 고통받아 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할 실질적인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사건 진상...
2025-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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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차보전자금 상향, 접경지역 中企 마중물 돼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도내 접경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이차보전 한도를 기존 16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하기로 결정한 것은 늦었지만 시의적절하다. 특히 올해 3월 접경지역으로 추가된 속초시와, 접경지역...
2025-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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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소재 '석탄 경석', 이대로 방치해선 안 돼
석탄산업의 몰락 이후 수십 년간 강원자치도의 폐광지역에 방치돼 있던 석탄 경석이 이제는 첨단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 폐기물로 치부되던 경석이 세라믹, 단열소재, 3D 프린팅 자재, 심지어 우주항공과 ...
2025-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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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회 무관심에 강원자치도 비전 멍들고 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결국 11월 정기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실현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간 1·2차 개정안에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실질 자치와 분권 확대, 지역산...
2025-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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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어촌 현대화 사업, 지속 가능한 대전환이 중요
강원자치도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2030년까지 총 2,5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 대전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어촌의 구조적 쇄신...
2025-12-0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