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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특용 식물 자원의 산업적 잠재력
강원특별자치도 특용 식물 자원의 상당수는 뚜렷한 향을 지닌 방향(芳香) 식물이다. 산업적 잠재력을 지닌 자원이지만, 여전히 소규모 재배와 1차 생산 중심의 특용작물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나의 식물에는 수...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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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벼랑 끝 속초의료원
공공의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영동 북부권에서 속초의료원이 갖는 상징성과 실질적 역할은 대체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금, 영동 북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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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통합’이라는 시대의 화두는 긍정의 언어를 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도 원주는 그야말로 역주행을 거듭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는 원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매일매일 깊...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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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창경바리]버스 이야기
어린 시절 대관령 산골에 살았는데 마을 가운데에 6번 국도가 있어 늘 버스를 보고 살았다. 완행버스는 구멍가게 앞에서 손님을 내려놓거나 태우곤 했는데 직행버스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그냥 지나갔다. 우리가 ...
2026-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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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올해 행정 트렌드 '주민·지방·현장'
앞으로 지방행정에는 어떤 변화가 다가올 것인가?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세월 동안 지방행정을 연구해 온 학자,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 온 공무원들,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해 온 주민 모두가 공통...
2026-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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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춘천형 시니어 학과' 신설 필요
춘천은 이미 초고령사회 한가운데에 들어섰다.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병원 대기실과 복지관,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매일 체감되는 현실이다. 독거노인은 늘고,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고령 시민도 ...
2026-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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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지역관광과 사회적 자본의 의미
한국관광의 일번지, 관광수도를 표방해온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관광산업은 경제, 사회·문화,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지역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왔다.
도내 최초의 고속도로인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만 해...
2026-02-03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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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수몰은 안전이 아니라, 기억을 잠그는 정책이다
태백시 장성동 주민들이 ‘장성광업소 수몰 결사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영하의 날씨에도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장성광업소는 한국 석탄산업을 대표하는 탄광이고, 장성광업소의 수갱시설은 작동 가능한 유일...
2026-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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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초점]축구 전술 ‘4-2-4’,‘4-4-0’이 도로에도 있다면?
축구 전술에 있어 ‘4-2-4’, ‘4-4-2’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이는 팀의 전술에 맞춰 균형 있고 효과적인 경기 운영과 승리를 위해 공격·미드필드·수비 진영에 각각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국가 도로에 ...
2026-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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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초점] 현수막 바로 세우기, 춘천이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식
근래 춘천의 거리 풍경을 바라보면 늘 마음이 무거웠다.
주요 사거리와 교차로, 건널목 인근까지 점령하듯 내걸린 거친 현수막들. 이는 더 이상 의사 표현이나 홍보 수단을 넘어,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치하고 ...
2026-02-02 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