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횡성 거리두기 2단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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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숙박시설 객실 수 3분의 2 이내 예약 제한 등이 유지된다. 카페는 밤 9시까지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하고 이후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실외겨울스포츠시설은 밤 9시까지 운영되고 수용인원은 3분의 1로 제한된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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