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오후 4시35분께 횡성군 둔내면 6번 국도 석문삼거리에서 A(32)씨가 몰던 1톤 포터 트럭과 B(69)씨가 몰던 1톤 봉고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포터 트럭 40대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와 30~40대 나머지 포터 트럭 탑승자 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지난 15일 오후 4시35분께 횡성군 둔내면 6번 국도 석문삼거리에서 A(32)씨가 몰던 1톤 포터 트럭과 B(69)씨가 몰던 1톤 봉고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포터 트럭 40대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와 30~40대 나머지 포터 트럭 탑승자 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