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릉·동해·삼척·영월 등 대형 산불 발생 지역 피해주민을 위한 긴급주거지원에 나섰다.
김현준 LH 사장은 지난 7일 동해시에 위치한 LH 매입임대주택 등을 방문해 이재민에게 긴급지원할 주택의 내·외부 상태 및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는 앞선 6일 동해시와 울진군 등 2곳에 긴급주거지원 대책반을 설치한 이후 실질적인 맞춤형 주거지원을 시행하기 위한 사전점검이었다. 이보다 앞서 LH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5~6일 도내 산불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이불과 매트, 담요, 라면 등 생필품과 구호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국토교통부, 강원도, 경상북도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