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이 크게 늘어나자 거리두기로 사람들의 사회활동이 크게 줄어들었다. 춘천의 한 음식점 예약판에 12월, 1월 예약이 거의 적혀 있지 않아 실종된 연말, 연초 특수를 보여주고 있다.
김남덕기자
코로나19 확진이 크게 늘어나자 거리두기로 사람들의 사회활동이 크게 줄어들었다. 춘천의 한 음식점 예약판에 12월, 1월 예약이 거의 적혀 있지 않아 실종된 연말, 연초 특수를 보여주고 있다.
김남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