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삼척시의장
김인배 삼척시의장은 “역경과 고통을 이겨낸 삼척의 아들 황영조 감독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 삼척시민 모두가 자긍심과 도전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마라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삼척 출신 황영조 감독을 모토로 한 이 국제대회가 삼척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역사적, 질적이고 양적으로 이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척=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