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 귀화한 러브산런드(32·안산)씨는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서 한국에서는 생애 첫 우승의 감격. 2004년 마라톤에 입문했다는 러브산런드는 “코스 중간 바람이 심하게 불어 와 다소 힘든 레이스가 됐지만 무리 없이 잘 뛰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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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 귀화한 러브산런드(32·안산)씨는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서 한국에서는 생애 첫 우승의 감격. 2004년 마라톤에 입문했다는 러브산런드는 “코스 중간 바람이 심하게 불어 와 다소 힘든 레이스가 됐지만 무리 없이 잘 뛰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